VALUE SKETCH · 김영환 회계사

숫자 너머의 가치를 그립니다

경제·세금·기업, 회계사의 눈으로 쉽게 읽는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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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슈 2

국제유가 비축유 방출, 과거엔 유가가 정말 내려갔을까

국제유가 비축유 방출 뒤 실제 유가 흐름을 1991·2011·2022년 사례로 비교하고, 방향을 읽을 때 함께 볼 지표를 정리했어요.자료 기준: 국제유가는 미 에너지정보청 현물 가격(FRED, 2026-09-29 현지), 국내 지표는 한국은행 ECOS(2026-10-01 또는 2026-08)3줄 요약국제유가는 비축유 방출만으로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고, 공급 차질이 풀렸는지가 먼저였어요.1991년엔 다음 날 브렌트가 30.3% 내렸지만 2011·2022년엔 몇 달간 다시 올랐어요.[7]브렌트와 WTI의 가격차, 미국 금리, 원화 환산 수입물가를 함께 보면 방향을 읽을 수 있어요.비축유를 풀면 국제유가는 바로 내려갈까요?주유소 가격표를 보면 올해 기름값이 왜 이렇게 높은지, 정부가 비축유를 풀면 언제 내려가..

경제 이슈 2026.10.03

미국 국채금리 5.11%, 19년 만의 최고치… 2006·2007·2023년과 무엇이 다른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11%를 2006·2007·2023년과 비교하고, 기준금리 차이와 정부 부채가 이번 국면을 어떻게 다르게 만드는지 정리했어요.3줄 요약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9월 23일 5.11%로 마감했어요.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에요.[1]10년물이 5% 부근에 올라섰던 2006년·2007년·2023년에는 세 번 모두 1년 뒤 금리가 0.29~1.17%p 낮아져 있었어요.[2]다만 이번에는 기준금리가 10년물보다 1.11%p 낮고 정부 부채가 두 배 수준이라, 과거처럼 금리가 자연스럽게 내려온다고 보기 어려워요.미국 10년물 금리는 왜 우리 대출금리와 이어지나요?주택담보대출을 알아보면 "고정금리가 또 올랐다"는 말을 자주 듣게 돼요. 한국 대출금리는 한국 국고채 금리를 따라가고..

경제 이슈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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