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창업 자금은 갚을 의무, 쓸 곳의 제한, 지분 변화 세 가지로 나눠 보면 성격이 갈려요.정부지원금은 쓰는 기간에 손익으로, 융자·보증부 대출은 부채로, 보통주 투자는 자본으로 재무제표에 들어가요[1][2].가상 사례에서 같은 1억원이라도 5년간 원금 외 현금 부담은 지원금 0원, 정책융자 1,200만원, 보증부 대출 2,200만원이고, 투자는 현금 대신 지분 10%를 내줘요[8].들어가며법인을 세운 지 1년 된 A사 대표가 통장에 1억원이 더 필요하다고 해 볼게요(가상). 선택지는 넷이에요. 정부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되거나, 정책자금을 빌리거나, 보증기관 보증서를 받아 은행에서 빌리거나, 투자자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거예요.네 가지 모두 통장에 1억원이 들어온다는 점은 같아요. 차이는 그 뒤에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