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UE SKETCH

숫자와 근거로 그리는
경제·기업·세금 노트

공인회계사가 공시와 법령 원문으로 쉽게 풀어쓰는 경제·세금·산업·기업 노트예요.

DART 공시 원문 대조법령·기준서 조문 표기모든 수치 출처 각주

환율 2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③ 손실 이월, 환율 기준일, 외국계 회사 주식은 어떻게 판단됐나

3줄 요약조세심판원은 양도소득세가 1년 단위 세금이라 다른 해의 해외주식 손실을 이익과 합칠 수 없다고 봤어요.외화로 받은 양도대금은 상대방이 보낸 날이 아니라 양도자가 대금을 실제로 받은 날의 기준환율로 바꾼다고 판단했어요.외국계 회사 임원이 모회사 주식을 사고팔아 얻은 차익은 주주로서 위험을 부담했다는 이유로 근로소득이 아닌 양도소득으로 인정됐고, 근로 대가로 받은 주식보상은 근로소득으로 신고해야 한다는 결정도 있어요.들어가며①②편에서 본 규칙 가운데 실제 분쟁이 생기는 지점은 세 곳이에요. 손익을 합치는 기간(§102), 외화를 원화로 바꾸는 날(시행령 §178의5), 그리고 그 소득이 애초에 양도소득인지(§94)예요.사례는 조세심판원 결정문을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직접 열어 주문으로 결론을 확인한 ..

세무이슈 12:22:41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② 연말에 팔기 전, 세금은 어떻게 계산되나

3줄 요약한 해의 기준은 매도 주문일이 아니라 대금이 결제된 날이라, 연말 매도분은 결제일이 12월 31일 안에 들어와야 올해 손익이 돼요.양도차익은 원화로 계산해서, 달러 기준 손익이 0이어도 환율이 오르면 과세 대상 이익이 생기고 반대로 줄기도 해요.신고는 다음 해 5월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한 번이고, 지방소득세는 그 기한에 2개월을 더한 날까지 따로 신고·납부해요.먼저 확인할 것: 언제, 누구에게누가 내나. 해외 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식(미국·중국·일본 등)을 직접 사고판 거주자예요. 매매차익 전체가 과세 대상이고, 국내 상장주식처럼 소액주주라서 빠지는 구조가 아니에요[1]. 과세 단위는 사람이에요. 계좌가 여러 개여도 한 사람의 1년 손익을 모두 합쳐 250만원을 한 번 빼요[2][3].언제의 손익..

세무이슈 12:19:05